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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4

블랙앤 데커 무선청소기 머리카락 흡입력이 강력해요

이런저런 저렴한 청소기를 사보았는데 가볍고 저렴하면 유선이어서 구매하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더라구요. 유선을 구매해서 써보았는데 역시나 여기저기 청소동선이 넓어지다보면 한계가 옵니다. 방안에 그리고 거실에도 콘센트를 찾아서 이리저리 다시 꽂아서 청소를 해야만하는 번거로움이 찾아옵니다. 유연히 홈쇼핑에서 구경하다가 쿠팡으로 구매해서 아주 잘쓰고있습니다. 충전은 본체에 해야하므로 거꾸로 꽂아야합니다. 헤드부분에는 손잡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먼지통이 부착되어있는데 무겁지가않아서 좋더라구요. 손잡이 부분과 이어져있어 잡고 밀면서 청소하면 됩니다. 가장 큰 장점인 용도별로 3단분리가 됩니다. 일단 흡입하는 부분중간을 돌려빼면 이런 모양이 되는데요. 어렵지않게 가볍게 돌려빼기 쉽습니다. 빼고나서 봉 부분을 공간이 작..

리뷰 2021.02.14

콘에어 스팀다리미 빠른예열로 사용하기 좋아요

의류매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콘에어 스팀다리미 저도 사보았습니다. 친구도 가게를 운영할때 줄곧 쓰던 브랜드인데 새롭게 디자인되서 아래 물통디자인이 수납하기 좋게 리뉴얼 되었습니다. 옷을 다릴때에는 중간 노즐을 길다랗게 쭉 빼기가 가능하고 물통 부분이 납작해서 보관하기가 굉장히 용이해 보이더라구요. 세련되보이는 하단 부위가 가장 이끌려서 구매하게된 계기에요. 기존거는 뭉툭하기도 하고 빈공간에 넣어놓기 힘든 디자인이라 자리를 마련해서 항상 그곳에 둬야하는 점이 불편하더라구요. 물통을 꺼내보았는데 용량이 꽤 됩니다. 한번 물을 넣어놓으면 재차 물을 채우지 않아도 쭉 사용하기 좋아요. 무엇보다 손잡이가 있으니 참 편하네요. 중간에 이렇게 두개의 마디가있는데 아래처럼 바깥쪽으로 레버를 열면 높낮이를 조절할수있습니..

리뷰 2021.02.12

롯데리아 신메뉴 사각새우더블세트 새우버거는 진리에요

입맛없을때 햄버거를 즐겨먹는데요. 그중에 롯데리아 새우버거를 너무 좋아합니다. 먹방 유투버를 보고있는중에 패티가 2개 들어간다는 새우버거를 먹고있더라구요. 1월 한정 이라서 2월이 된 지금은 못먹겠구나 했는데 정식메뉴로 되어서 배민으로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금액을 채워야해서 세트로 주문해 봅니다. 두툼해 보이는 햄버거 겉 사이즈 기대되더라구요. 화이어윙 2조각 롱치즈스틱1개 세트로 함께 묶여있는 감자튀김 향이 엄청 진동을 하기때문에 포장뜯을때부터 이미 먹고있는 느낌입니다. 역시 기름에 튀긴음식이 진리에요. 화이어윙 같은경우는 우연히 가격을 채워야해서 구매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통닭 한마리는 남길거같고 작게라도 팔았으면 했는데 햄버거 주문할때마다 두고 먹을려고 꼭 같이 주문해요. ..

리뷰 2021.02.10

양키캔들과 워머세트로 연기안나게 깔끔히 사용하기 좋아요

캔들심지에 불을 붙이지않고 캔들을 녹여서 향이 나게하는 워머가 있더라구요. 친구집에서 보고 이건 신세계다 싶어서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워머와 함께 캔들이 세트로 판매되어 있어서 사용해보고 싶었던 양키캔들 클린코트향을 같이 사보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켜봤는데 빛도 은은하고 향도 은은하고 좋아요. 워머만 따로 보면 이러한 형태이고 굉장히 가볍습니다. 복잡한 구조가 아니고 아래 캔들을 올려놓은 자리와 인테리어하기 좋은 곡선형태라서 이쁘더라구요. 심플해서 어디에나 둬도 튀지않고 무난하니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윗부분이 별문양이라서 불을끄면 빛이 새어나와 이쁩니다.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쓰다니 잘산거같아요. 함께온 캔들사이즈와 딱이에요. 잘 미끄러지지 않고 안착되니 안정감 있더라구요. 불빛이 나오는 부분인데 열..

리뷰 2021.02.09

그릭요거트 제대로 찐이다 요플 맛있어요

무가당 요거트에 꽃혀있는 중이라 이번에는 제대로된 꾸덕한 요거트를 구매해봤습니다. 가격이 좀 있는편이긴하나 리뷰가 많고 만족도도 높은편 인거같아 구매했어요. 배송은 8일에 받았고 바로 전날 제조된걸 보내주셨네요. 택배 열자마자 기분좋은 포장종이가 보입니다. 그옆에 그래놀라도 함께 동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리뷰를 보니 그래놀라가 맛있다는 글을 본적이있어 기대되었어요. 일반 그래놀라보다는 더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레알 그래놀라인거 같네요. 꿀도 한스틱 함께 동봉해 주셨습니다. 가격대는 있지만 이런 서비스 너무 좋아요. 상세내용에 보관법이나 유통기한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4일이니 날짜안에 다 먹어야되는데 이미 수시로 먹고있는터라 그안에 다 먹을거같습니다. 뚜껑을 ..

리뷰 2021.02.09

아웃백 부시맨빵을 이제 집에서 맛있게 먹어요

설에 먹을 간식 구경하다가 부시맨빵을 발견했어요. 안그래도 아웃백도 못가고 너무 생각나던 차에 바로 구매해 봤습니다. 드라이 아이스와함께 냉동상태로 약간 딱딱하게 배송되어 집니다. 리뷰도 좋고해서 집에 버터도 있고 함께 먹을생각에 신이 나더라구요. 신라명과 부시맨빵이 명칭이고 6개가 포장되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웃백을 가면 식전 빵으로 꼭 먹었던게 이제 추억이 되버렸네요. 형태가 거의 유지되어서 오는데 여러개 묶음이다보니 빵이 꽤 커보입니다. 매장에서는 메인메뉴를 먹어야하기에 맛은 있었지만 왠지 다 먹기가 부담됬었어요. 이제는 집에서 모닝빵으로 먹을거라 커피와 함께 아주 맛있게 먹을거 같습니다. 뒷면을보니 다행히 맛있게 먹는 팁이 나오고 기구마다 데워먹는 시간이 친절히 표기되어있어 좋더라구요. 에어프..

리뷰 2021.02.08

데체코 바질페스토 집에서도 바질스파게티 맛있게먹어요

몇개월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질파스타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맛을 다시 느껴보고자 소스를 구매해봤습니다. 검색을 하니 대중적으로 데체코 소스를 많이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가격도 4천원대로 꽤 저럼합니다. 바질패스토가 병 한가득 꽉 들어차있어요. 밑바닥까지 잘 갈려진 소스가 보입니다. 200g 용량으로 생각보다 병 크기는 크지않고 작은편입니다. 사용을 해보니 토마토 소스처럼 많이 넣어서 걸죽하게 먹는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스파게티면, 레드페퍼, 바질소스, 치즈, 간마늘을 미리 셋팅해놓고 조리 들어갑니다. 많은재료가 필요없고 집에 구비해져 있는것들로 간단하게 구성해봤습니다. 면을 다 삶고 드디어 바질패스토를 넣을 차례입니다. 병 입구가 작아서 사이즈가 적은 스푼을 찾아 2스푼을 떠서 넣어봤습니다. 바..

리뷰 2021.02.08

황태채 맥주안주로 이만한게 없어요

예전에 맥주집에서 이 황태채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놀랬던 기억이있어 주문해보았습니다. 처음 구매라서 안전하게 리뷰가 가장 많은걸로 주문했습니다. 이미 반 이상을 먹은 상태이구요. 안에 튼실한 황태채가 가득채워져있고 부피도 큰편입니다. 실온보관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냉장보관을 하고있습니다. 실온이라고해도 보일러를 틀어버리면 가끔 변질되더라구요. 길다랗고 꽤 밀도가 높은 황태포들이 들어가있어요. 에어프라이어를 사기전 그냥 집에있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볶았는데 좀 타긴했어도 맛있었습니다. 부드럽고 바삭한데 부드러운 바삭함이 씹으면 금방 바스러지는 식감이 좋더라구요. 그냥먹을때보다 확실히 구워먹으니 풍미가 살아나고 무엇보다 맥주안주로 그만이에요. 마른안주 좋아하신다면 다른거 필요없이 황태채..

리뷰 2021.02.08

스코홈 순면차렵이불 매트리스 풀커버까지 편하게 씌워사용해요

갑자기 노랜색에 꽃혀서 인터넷으로 구경하다가 구매하게된 스코홈 차렵이불 세트입니다. 어디선가 황금색 이불을 덮으면 돈이 들어 온다고도 하더라구요. 미신이지만 일단 잘 쓰고있으니 좋습니다. 배개포함 침대커버 이불 이렇게 3종이 세트입니다. 세탁을 마치고 씌우려고 매트리스위에 얹어봅니다. 부피가 좀 있는편인데 가벼워서 혼자서도 씌우기가 좋더라구요. 매트리스 커버는 대중적으로 얇은것도 있지만 이렇게 매트리스 자체를 풀로 커버하는건 처음보는데 사용해보니 꽤 좋더라구요. 일단 잘 밀리지않고 매트리스 옆부분 노출이 안되니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덩그러니 펼쳐서 씌우기에 도전합니다. 수퍼싱글 사이즈이고 소재도 부드럽고 거슬리는 느낌이 없어요. 윗부분부터 차분히 씌워나가면 되는데 매트리스만 있으니 오히려 더 씌우기가 용..

리뷰 2021.02.07

칼리타 드리퍼 홈카페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입니다

캡슐커피도 지겨워지고 신선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고싶어 구매한 칼리타 드리퍼입니다. 무게감은 좀 나가는 편인데 도자기와 비슷한 세라믹 소재가 뜨거운 열에도 잘 견디고 무엇보다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종이 드리퍼를 끼우면 저 구멍사이로 물이 흘러나가는데 물이 잘 내려와서 커피가 금방 담아져 나옵니다. 깨끗한 백색이라 커피오염도 잘 보이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좋아요. 밑 부분 디자인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좋습니다. 칼리타 드리퍼의 장점은 어느 컵에 올려놔도 바로 커피를 마실수있어 좋아요. 직수 커피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컵 윗부분에 잘 얹어놓고 커피를 내리면 금세 컵 한가득 커피를 채울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손잡이가 있어서 너무 편해요. 아무래도 뜨거운 물을 내리는 것이기에 바디 자체를 ..

리뷰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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