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도 손질된 냉동오징어 구하기가 쉬운 세상이라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4마리가 들어있고 남은거는 지퍼팩디자인이라 보관이 손쉬워요. 흐르는 물에 헹구니 자연해동이 금방되서 좋더라구요. 너무 배고파서 빠르게 준비하는데 도움이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마리만 하면 오징어 특성상 오그라들어 부피가 굉장히 작아지니 두마리를 하기로 합니다. 양파한개를 썰어서 미리준비합니다. 나중에 파도 넣을거니 파도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양념장만들기 : 설탕2, 고추가루1, 간장1, 미림1, 참기름1, 고추장2, 간마늘1, 통깨1, 후추조금 유투브로 본 레시피인데 참치액과 물엿이없어 생략하고 만들어봤습니다. 물엿이없어 설탕을 한스푼 추가했습니다. 원래는 칼로 먹기좋게 썰어서 넣어야되는데 생오징어는 잘 안잘리니 물없이 달궈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