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찾

고양이사료를 넣어놓기에 제격인 그릇이 뭘까 검색하다가 구매하게된 르크루제입니다. 펫용으로 출시된 제품인데 견고하기도 하겠지만 디자인적으로 끌려 구매하게됬습니다. 바로 이뚜껑부분이 핵심인데요. 실리콘이 내재되어있어 공기가 들어가서 습해지는 것을 잘 방지해주겠더라구요. 아이들 먹거리가 잘 보존되어야 버리지않고 먹을수있으니 신선도 유지하기 좋을것같습니다. 2.35L의 꽤 용량이 깊은 크기입니다. 함께주는 캐리어인데 미니멀하고 귀엽습니다. 견고한만큼 무게도 나가고 묵직한데요. 아직까지 깨지거나 하는거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인테리어 효과도있고 색이 실제로보면 정말 이쁩니다. 고급스럽고 사용하다가 쌀을 넣기에도 좋겠더라구요. 가격은 있는편이라 좀 고민됬지만 잘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한 용기가될것 같습니다. ↓↓↓최저..

스텝을 이용하여 운동을 할수있는 스텝박스입니다. 자유로이 운동센터에 갈수없는 상황이니 집에서 홈트를 해볼까하여 자주 이용중입니다. 처음보면 무엇에 쓰는물건인지 잘 모를수있는데 한번쓰고나면 정말 좋은 기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밑부분인데 특별한것은 없고 빨간 부분을 떼면 1단으로 높이조절이 가능합니다. 소재가 가벼워서 여기저기 장소를 옮기며 사용하기 아주 좋아요. 놀러온 친구에게도 딱히 재미거리가없어 같이 가볍게 운동을 해보는 중입니다. 발을 바꿔가며 이리저리 몸을 틀어서 운동하니 재밌더라구요. 몸을 사선으로 틀어서 운동도 할수있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많은 운동을 할수있습니다. 런닝머신이나 싸이클도 좋지만 가격도 있는편이고 거의 자리만 차지하고 옷걸이로 전략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스텝박스를 구매해봤는데..

큰백의 장점은 이것저것 무조건 수납하기 좋은데있죠. 그러나 정리가 잘 되지않아서 물건 찾는데도 까끔은 블랙홀처럼 찾아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광고에서도 많이 봤고 친구도 쓰고있어서 사용중인 가방에 맞는 이너백을 구매했습니다. 다소 사이즈가 커서 맞는게 있을까 걱정했는데 없는게 없더라구요. 그레이랑 네이비 고민끝에 가방색과 어울리는 네이비로 선택했습니다. 가방 사이즈에맞게 사각모양이고 소재가 정말 탄탄했습니다. 각이 아주 제대로 잡혀있어요. 이너백에 물건을 미리 넣어보고 이리저리 정리를하니 정말 속이다 시원하더라구요. 간단한것만 몇개 넣어만 봐도 딱 한눈에 정리되는게 아주 잘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가방에 직접넣어보고 안착을 해보았습니다. 들어갈 사이즈에 맞게 잘 들어가고 아주 깔끔해요. 가방색과 비..

쿠팡에는 없는게 없는 요즘 앱을 구경하다가 각질제거제를 발견합니다. 리뷰도 꽤 괜찮았고 실제 비포 애프터 사진도 신뢰가 갈만큼 사용후 사진이 아주 매끈하더라구요. 각질이 일어나는것을 뛰어넘어 논바닥 갈라지듯 보기흉해지고 특히 스타킹을 신게되면 발을넣을때 자꾸 걸려서 빵꾸날까 걱정이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배송은 빠르게왔고 유리소재입니다. 유리가 어떻게 각질을 제거해 주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심히 들더라구요. 뒤집으면 사포처럼 까끌한 면으로 되어있는데 뒷꿈치를 열심히 문데면 흰눈처럼 밀가루처럼 하얗게 가루가 떨어집니다. 그것도 어마무시하게 밀수록 많이 나오더라구요. 민망해서 그것까지 사진은 못찍겠고 아래의 사진처럼 맨들맨들해집니다. 좌측에 각질이 이미 들떠있고 자세히보면 갈라져서 보기가 매우 안좋습니다. 발은..

작년부터 에어프라이어기를 사고싶었는데 그중 가장 눈에띄는 디자인이 쿠진아트였습니다. 에프기능은 다 거기서 거기라 크기와 디자인만 고심하던 찰라에 곡선형 외관과 세련된 실버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치만 구매후 꾸준히 자주 사용할수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에프의 최초모델인 필립스를 부모님만 사용하시고 저는 거들떠도 안봐서 사용빈도에 자신이없었거든요. 그치만 냉동식품이나 간단한 요리도 거침없이 많이들 하시고 꽤 만족을 하시는분들이 많아지면서 저도 드디어 구매하게됬습니다. 박스를열면 위에 조리표가 나옵니다. 현대인들에 맞춰서 냉동식품 위주로 안내가되어 있습니다. 조리시간이 디테일하게 아주 상세하게 나오니 그대로 따라해보고 싶더라구요. 드디어 꺼내서 실물영접하게된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입니다. 1년가까이 눈..

한약을 좋아하는 편이라 씁쓸한 홍삼액도 잘먹는편입니다. 개인위생도 중요하고 면연력또한 너무 중요한 시기이니 보약처럼 꾸준히 먹고있는 정관장 에브리타임이에요. 한팩에 10개가 들어가있고 매일 아침 공복에 마시고 있습니다. 한포당 10ml인데 양은 정말 작습니다. 그만큼 농축액이라 적은 용량으로도 효과가 있는거같습니다. 섭취 주의사항까지 자세히 표기되어있으니 개인체질이나 선물용으로할때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에브리타임이 참 좋았던게 아침먹는게 힘든데 공복에 마실수있어 좋았습니다. 한포 가볍게 뜯어서 마시고 물한잔 들이키고 개운하게 문밖을 나가면 상쾌하더라구요. 포장지마다 손으로 쉽게 뜯을수있어 사용이 편하고 특히 휴대하기가 정말용이해요. 출근이 늦을때면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서 나가버리면 회사에서도 마실수..

쿠팡매니아는 여지없이 어플로 출근을 합니다. 빵 하나를 더 쟁이기 위해 선택한 크로플인데요. 몇달전 백화점에서 처음먹어보고 반해서 이번엔 집에서 먹어보려고 주문했습니다. 리뷰평이 좋은편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뒷면에 기구에따른 조리법이 나옵니다. 에어프라이어 160도 3분과 전자렌지도 가능하긴한데 딱딱해진다고 하니 에프로만 사용해야겠습니다. 크로플도 집에서 바로 구워먹을수있다니 놀랍네요. 10개들이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매장에서 파는 크로플보다는 절반사이즈에 가까운 정도에요. 매장에서 사먹을때는 대략 개당 3000원정도는 줘야되는데 인터넷 구매를하니 하나당 약 990원 단가로 먹을수가 있는 셈입니다. 가성비는 좋을거같아 합리화를하며 주저없이 주문했네요. 드라이 아이스와 함께 냉동상태로 배송되어지는데 소분..

냉동실에 쟁여두고 먹으려고 쿠팡 사이트를 구경중 이번에는 에그타르트를 구매했습니다. 7시면 오는 새벽배송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는 할말이없네요. 바로 아침에 열어보고 안에 내용물을 보니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총 12개가 들어있고 이미한번 구워서 바로 냉동한것 같습니다. 형태가 아주 잘 유지되서 배송되어 졌구요. 냉동이지만 이대로 먹고싶은 비주얼입니다. 타르트 하나만 구입해도 3천원이 다되는데 개당 천원꼴로 계산이 되니 집에서 먹기 가성비가 좋을거 같더라구요. 뒷부분에 기구에따른 조리시간이 나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릴거라 잘 유심히 보았습니다. 런자렌지도 사용이 가능하고 자연해동으로 바로 먹어도되서 좋을거같습니다. 드라이 아이스와 동봉해서 배송되는데 완전 얼지는 않았고 슬슬 녹아드려는 찰라더라구요. 이상..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느날부터인가 누래진 치아를보고 치아미백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치과에서 하는 미백을 고민해봤지만 열이면 열 너무 아프고 일상생활중 통증이 이따금씩 올라온다는 리뷰를 보고 망설였습니다. 그러던중 집에서 미백관리를 할수있는 기구가 있다길래 몇번 고민끝에 화이트랩스라는 브랜드를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본체, 마우스피스2개, 미백젤 2개 이고 추가구성중 마우스피스 파란색 하나를 더 줍니다. 마우스피스는 본체와 분리가 가능하고 세척이 가능한데 본체에는 전류가 흐르는 곳이므로 가급적이면 물티슈로 관리해주는게 좋겠더라구요. 사용하다보면 침이 고이기도 합니다. 탄탄한 고무재질이고 이방향 그대로 입안에 물고있으면 되는 기구입니다. 권투선수들이 착용하는 마우스피스처럼 편하게 끼우면 됩니다. 미백젤은 ..

인생을 살아오면서 핸드폰만큼이나 매일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헤어드라이기 인것같습니다. 콤팩트하고 가볍고 좋아서 매일매일 잘 사용중입니다. 이 필립스 제품은 머리말릴때 음이온이 공급되면서 뻣뻣하지않고 모발을 부드럽게 말려주고 머릿결을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말리고나면 머리텐션이 살고 보들보들 그리고 정전기가 나지않더라구요. 이중 커버로 팬이 돌아가는데 머리카락이 빨려들어가거나 들어가서 타는 일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예전 드라이기를 사용할때 이와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사용내내 불안하더라구요. 그런걱정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소음도 날카롭지않아 한밤중이 아니라면 무난히 사용하기 좋습니다. 드라이기가 작동되면 열이 발생되는데 열을 잘빼주는 통풍역할을 해주는곳입니다. 사용을 오래해도 바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