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투버가 냉동실에 늘 떨어지지 않게 채워넣는다는 이연복 쉐프의 짜장면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식당에서 요즘 짜장면도 한그릇에 6~8천원은 줘야하는 시대라 나가서 사먹는게 부담되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2세트가 들어가있고 1인분만 해놓으려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었습니다. 면은 좀 딱딱하게 얼려있는데 짜장소스는 꽝꽝 얼려있지않아 바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물을 받아놓고 봉지째 조물조물하니 내용물들이 금방 풀어집니다. 그리고 전자렌지에 2분정도 데워줬습니다. 소스를 데우는 동안 면을 팔팔 끓는물에 넣어서 끓여줍니다. 저는 냉장고에있던 삶은 계란을 처치하기위해 면 삶을때 넣어봤는데 좋더라구요. 면은 2분정도 되니 다 풀어지고 금방 삶아집니다. 전자렌지에 2분정도 데워놓은 소스에 면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