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랩스 치아 미백기 통증없이 효과좋습니다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느날부터인가 누래진 치아를보고 치아미백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치과에서 하는 미백을 고민해봤지만 열이면 열 너무 아프고 일상생활중 통증이 이따금씩 올라온다는 리뷰를 보고 망설였습니다.

 

그러던중 집에서 미백관리를 할수있는 기구가 있다길래 몇번 고민끝에 화이트랩스라는 브랜드를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본체, 마우스피스2개, 미백젤 2개 이고 추가구성중 마우스피스 파란색 하나를 더 줍니다. 

 

 

 

 

마우스피스는 본체와 분리가 가능하고 세척이 가능한데 본체에는 전류가 흐르는 곳이므로 가급적이면 물티슈로 관리해주는게 좋겠더라구요. 사용하다보면 침이 고이기도 합니다. 

 

 

 

 

탄탄한 고무재질이고 이방향 그대로 입안에 물고있으면 되는 기구입니다. 권투선수들이 착용하는 마우스피스처럼 편하게 끼우면 됩니다. 

 

 

 

 

미백젤은 제품 구매시 함께 동봉되어 옵니다. 치아 겉표면 위아래에 골고루 발라주면 되는데요. 잇몸이 살짝 욱신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침이랑 섞여서 흥건해 지지않도록 재빠르게 마우스피스를 껴주면 됩니다.

 

 

 

 

본체후면을 보니 의료기기라고 되어있네요. 허가를 받은 제품이고 안전하게 지금까지 무리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드디어 작동을 해봅니다. 영어로 표기된 부분을 지긋이 누르면 파란 LED 불빛이 나타납니다. 기본 8분 셋팅이 되어있어 8분동안 몸을 기대어 끝날때까지 기다리면 되는데요.

 

똑바로 앉아있는 것보다는 몸을 뒤로 기울이거나 배개를 높게해서 누워있는것이 침이나 미백젤이 세어나오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착용을하고 8분동안 핸드폰을 본다든가 TV를 시청하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어렵지않고 편하게 사용할수있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첫 사용시 15일동안은 하루 2번을 사용하면 효과를 보십니다.

 

관리하는동안 미세한 욱신거림은 찾아오는데 불편하지않고 자주 사용하면 그런 현상도 거의 없어져서 심리적인 반감은 없어 불편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했더니 정말 치아가 하애지더라구요. 사람은 원래 황니라는게 없고 음식의 색깔로인해 물이 든다고 합니다. 치아 겉 표면에는 미세한 구성이 많은데 그 사이로 음식색이 착색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백으로 때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니 제 경험상 효과는 확실히 본것같습니다. 치과가 아닌 집에서 사용하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겠어라는 호기심반 의구심반으로 구매해봤는데 꽤 쓸만합니다.

 

적어도 자주사용할때에는 정말 치아가 하애지더라구요. 요즘같은 시기에 치과가는것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다쓰고나서 충전이 필요할거같아 재충전을 하려고보니 충전시에 빨간불이 들어오네요. 파란불이 들어올때까지 충전을 하면되고 금세 충전이 되니 사용하기 수월합니다.

 

방치했던 치아미백에 다시 신경을 써보고자 다시 사용해봤는데요. 자주사용했을때 주위사람들도 알아볼만큼 치아가 하얗다는 말을 자주들었습니다.

 

번거롭게 치과 예약잡지 않아도되고 집에서 내가 원하는 시간을 활용하여 사용하니 무척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사용해서 환한 미소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네요.

 

https://link.coupang.com/a/bnX93E

화이트랩스 치아미백기 7.4S + 미백제 2p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