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광천파래김 포장지에 기름이 뭍지않아 좋아요

북마크22 2021. 2. 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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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비빔밥을 먹으면 꼭 빼놓지않고 김이랑 같이 싸먹습니다. 이미 광천김은 유명한데 그중에 파래김을 구매해봤습니다. 얇고 바삭한맛이 참 좋고 고소하기까지 해요.

 

 

광천김 포장지도 여려가지라 잘 보고 구매해야 겠더라구요. 이 디자인을 잊지않으려고 미리 찍어두고 재구매 하려고합니다. 프리미엄 퀄리티라고 적힌것 꼭 확인해야겠어요.

 

 

저만의 보관팁이라면 냉동실에 두고 먹는건데요. 눅눅하지않고 더 바삭하게 먹을수있어 좋습니다. 더 오래 보관 하기도 좋아서 두고두고 먹기 편합니다.

 

 

늘 김을 먹다보면 이 뒷부분에 기름이 흥건한걸 자주 목격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테이블에 놓고 먹다보면 집을때 손에 흥건히 뭍거나 반찬동에도 뭍기도 하더라구요. 광천김이 맛도 맛이지만 이런부분까지 깔끔해서 다시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다른 김을 먹을때 항상 이렇게 화장지 한조각을 깔고먹는 습관이 생겼었습니다. 늘 기름이 뭍어 있으니까요. 심지어 봉투를 열고 꺼낼때부터 봉투에도 이미 흥건하게 뭍어 있는걸 보게됩니다. 

 

 

다른 종류의 광천김은 모르겠는데 광천파래김은 이렇게 문질러봐도 기름이 안뭍어 납니다. 혹시나 플라스틱 홈 사이사이 뭍었을가봐 문질러도 보았는데 전혀 뭍어 나지 않더라구요.

 

신기하면서 이런것까지 디테일하게 신경을 쓰는거같아 다음에도 꼭 광천 파래김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박박 문질러도 뭍어나오지 않는 화장지 표면입니다. 이제는 걱정없이 테이블에 그냥두고 먹습니다. 이런 작은차이 하나가 재구매를 하냐마냐로 결정이 지어지는것 같습니다.

 

기름이 뭍으면 물티슈를 반드시 써야하기에 제 물티슈를 아껴주어서 내심 고맙더라구요. 바삭하고 고소해서 술안주로도 즐겨먹는 광천 파래김 쭉 사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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