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종류를 좋아하는데 라면이 질릴때면 스파게티를 해먹습니다. 라면 만큼이나 늘 구비해 놓는 프레스코 스파게티 면입니다. 어디서든 구매하기가 쉽고 그리고 가격이 저렴해서 별 이견없이 늘 이것만 사는것 같습니다. 믿고먹는 오뚜기 한봉을 사면 저는 저혼자 먹기에 몇달을 두고두고 먹을수있어 좋습니다. 주성분이 밀이라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한봉에 5인분이니 손님초대할때 이 한봉지로 해결하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면을 삶는 시간이 나오는데 저는 적당히 익은 면을 좋아해서 8분을 선호합니다. 딱 8분이 제 입맛에 아주 맛더라구요. 분까지 정확시 재서 끓여내야 안전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재료먼저 준비하고 셋팅을 마친후 요리에 들어가보려 합니다. 아직까지도 면 양을 조절하는게 쉽지않습니다. 라면처럼 굳어있어서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