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종류를 좋아하는데 라면이 질릴때면 스파게티를 해먹습니다. 라면 만큼이나 늘 구비해 놓는 프레스코 스파게티 면입니다.
어디서든 구매하기가 쉽고 그리고 가격이 저렴해서 별 이견없이 늘 이것만 사는것 같습니다.
믿고먹는 오뚜기 한봉을 사면 저는 저혼자 먹기에 몇달을 두고두고 먹을수있어 좋습니다. 주성분이 밀이라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한봉에 5인분이니 손님초대할때 이 한봉지로 해결하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면을 삶는 시간이 나오는데 저는 적당히 익은 면을 좋아해서 8분을 선호합니다. 딱 8분이 제 입맛에 아주 맛더라구요. 분까지 정확시 재서 끓여내야 안전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재료먼저 준비하고 셋팅을 마친후 요리에 들어가보려 합니다.
아직까지도 면 양을 조절하는게 쉽지않습니다. 라면처럼 굳어있어서 그냥 다 넣는게 아니라 이렇게 대충 오백원짜리 크기만큼 지름을 만들어 넣습니다.
면이 빨리 익었으면 하는마음에 저는 면 반을갈라서 넣어버리는데요. 넣자마자 소금까지 간이 잘 베이도록 넣어줍니다.
8분이 지나고 이제 면을 볶아봅니다. 누랬던 면색이 뽀얗게 변해서 적당히 잘 익었음을 보여주네요. 이미 면을 반 갈라놔서 익힌후라 저어서 요리하기도 쉽습니다.
다 완성된 스파게티에 이것저것 첨가해서 더 맛있게 먹으려고 고명도 올려보았는데 역시나 맛있습니다. 스파게티면은 시간이 좀 지나도 퍼지지않아 참 좋더라구요.
고명도 올리고 사진도 찍는동안 퍼질법도 한데 딱 알맞게 먹기좋은 식감으로 면이 참 맛있었습니다. 스파게티의 면의 경우 끓일때 소금양 조절만 잘해서 익히면 가격과 상관없이 어느정도 맛은 보장되는것 같습니다. 저렴하고 가성비좋은 오뚜기 프레스코 면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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