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오게된 양식레스토랑 르자민 입니다. 동명동을 많이 와봤지만 이런곳은 처음이라 기대되었습니다. 딱히 간판이 크게 보이지않고 ACC옆 세븐일레븐 골목을 들어오면 이렇게 아리송한 문이 보입니다. 숨어있어서 잘 보이지않았던 곳인데 신기하더라구요. 동명동 르 자민 평일 11:30 - 22:00 마지막 주문 21:30 010-2727-3271 여기가 맞나 할때 바닥을보니 르자민이라는 프랑스어가 보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도 긴가민가 하지만 들어가보기로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구요. 엘리베이터도 있으니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단 레스토랑 느낌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계단을 올라가면 점점 확신이 드는 기분이 듭니다. 정말 레스토랑이 맞더라구요. 자리에 착석을 하니 예약된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