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홈쿡8 데체코 바질페스토 집에서도 바질스파게티 맛있게먹어요 몇개월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질파스타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맛을 다시 느껴보고자 소스를 구매해봤습니다. 검색을 하니 대중적으로 데체코 소스를 많이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가격도 4천원대로 꽤 저럼합니다. 바질패스토가 병 한가득 꽉 들어차있어요. 밑바닥까지 잘 갈려진 소스가 보입니다. 200g 용량으로 생각보다 병 크기는 크지않고 작은편입니다. 사용을 해보니 토마토 소스처럼 많이 넣어서 걸죽하게 먹는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스파게티면, 레드페퍼, 바질소스, 치즈, 간마늘을 미리 셋팅해놓고 조리 들어갑니다. 많은재료가 필요없고 집에 구비해져 있는것들로 간단하게 구성해봤습니다. 면을 다 삶고 드디어 바질패스토를 넣을 차례입니다. 병 입구가 작아서 사이즈가 적은 스푼을 찾아 2스푼을 떠서 넣어봤습니다. 바.. 2021. 2. 8. 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면 가성비 훌륭합니다 면종류를 좋아하는데 라면이 질릴때면 스파게티를 해먹습니다. 라면 만큼이나 늘 구비해 놓는 프레스코 스파게티 면입니다. 어디서든 구매하기가 쉽고 그리고 가격이 저렴해서 별 이견없이 늘 이것만 사는것 같습니다. 믿고먹는 오뚜기 한봉을 사면 저는 저혼자 먹기에 몇달을 두고두고 먹을수있어 좋습니다. 주성분이 밀이라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한봉에 5인분이니 손님초대할때 이 한봉지로 해결하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면을 삶는 시간이 나오는데 저는 적당히 익은 면을 좋아해서 8분을 선호합니다. 딱 8분이 제 입맛에 아주 맛더라구요. 분까지 정확시 재서 끓여내야 안전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재료먼저 준비하고 셋팅을 마친후 요리에 들어가보려 합니다. 아직까지도 면 양을 조절하는게 쉽지않습니다. 라면처럼 굳어있어서 그냥.. 2021. 2. 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