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간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종종 사는데 이번에는 처음보는 그라쉐 제품으로 구매해봤습니다. 특히 아몬드가 콕콕 박혀서 더욱 사고싶더라구요. 용량은 80g으로 적은편입니다. 유통기한이 넉넉하네요. 양이 많지 않아서 아껴먹어도 며칠안에 사라질것같아요. 이미 며칠에 나눠 먹은 상태라 남은 2조각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딱 저렇게 들어가 있어요. 처음 열어봤을때 큰 조각 초코들이 들어가져있어서 좀 놀랬습니다. 그냥 머 직관적으로 생겼습니다. 조각이 어떤거는 작고 어떤거는 지금 사진처럼 크고 손으로 잘라서 넣었나봅니다. 투박한 조각들이 들어가져있으니 먼가 신선했습니다. 표면에도 아몬드 조각들이 보이는데 이렇게 사이드 단면에도 아몬드가 보입니다. 굉장히 솔직한 초코과자 인것같아요. 아몬드가 이리저리 많이 박혀있어서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