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질파스타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맛을 다시 느껴보고자 소스를 구매해봤습니다. 검색을 하니 대중적으로 데체코 소스를 많이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가격도 4천원대로 꽤 저럼합니다. 바질패스토가 병 한가득 꽉 들어차있어요. 밑바닥까지 잘 갈려진 소스가 보입니다. 200g 용량으로 생각보다 병 크기는 크지않고 작은편입니다. 사용을 해보니 토마토 소스처럼 많이 넣어서 걸죽하게 먹는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스파게티면, 레드페퍼, 바질소스, 치즈, 간마늘을 미리 셋팅해놓고 조리 들어갑니다. 많은재료가 필요없고 집에 구비해져 있는것들로 간단하게 구성해봤습니다. 면을 다 삶고 드디어 바질패스토를 넣을 차례입니다. 병 입구가 작아서 사이즈가 적은 스푼을 찾아 2스푼을 떠서 넣어봤습니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