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호기심에 사보았던 감자칩 입니다. 리뷰가 좋았고 맛있다는 말이 많아서 냉큼 구매했었죠. 작년에 이어 맛이 생각이나서 또 주문했습니다. 봉지로 되어있는거를 주문하다가 이번에는 통에 담겨진것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용량은 150g 이고 낱개로 봉지를 뜯는것이 귀찮았는데 큰 용량을 사보니 쓰레기도 줄고 편하더라구요. 블랙색상으로 감싸져서인지 고급스러워 보이고 선물용으로도 좋아보이네요. 뚜껑을 열면 트러플향이 솔솔 풍기면서 은은한 감자칩 냄새가 올라옵니다. 통 위쪽까지 꽉 차진않았고 약간 용량이 아쉽게 담겨져있네요. 트러플향이 첨가되서인지 가격적인 면이나 용량이 다소 아쉽습니다. 그치만 맛있으니까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먹어야겠죠. 하나 먹어보려고 집어들었는데 사이드 단면이 꽤 도톰합니다. 일반 감자칩과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