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에어프라이어기를 사고싶었는데 그중 가장 눈에띄는 디자인이 쿠진아트였습니다. 에프기능은 다 거기서 거기라 크기와 디자인만 고심하던 찰라에 곡선형 외관과 세련된 실버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치만 구매후 꾸준히 자주 사용할수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에프의 최초모델인 필립스를 부모님만 사용하시고 저는 거들떠도 안봐서 사용빈도에 자신이없었거든요. 그치만 냉동식품이나 간단한 요리도 거침없이 많이들 하시고 꽤 만족을 하시는분들이 많아지면서 저도 드디어 구매하게됬습니다. 박스를열면 위에 조리표가 나옵니다. 현대인들에 맞춰서 냉동식품 위주로 안내가되어 있습니다. 조리시간이 디테일하게 아주 상세하게 나오니 그대로 따라해보고 싶더라구요. 드디어 꺼내서 실물영접하게된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입니다. 1년가까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