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이 떨어져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배송받아보니 생각보다 부피가 큽니다. 이미 많이들 먹고있는 간식이라던데 개인적으로 쵸코간식을 좋아해서 기대가 되더라구요. 과자를 열어보니 크기가 제법커서 좋았습니다. 대충 육안으로 봐도 입안가득 차겠구나 싶더라구요. 오트밀에 쵸코를 뭍힌 과자인데 손에 잘 뭍어나지않고 깔끔하게 먹기좋겠더라구요. 과자용기에 삼분의 일정도 담아서 보관하려고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담아놓으니 역시 뿌듯하네요. 일일이 봉투를 꺼내먹는것도 일이라서 종종 이렇게 담아서 보관합니다. 한입 먹어본 단면인데 오트밀로 꽉채운 과자입니다. 맛도 괜찮고 특히 쵸코맛이 달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우유나 요거트에 넣어먹어도 식사대용으로 좋겠더라구요. 이날 몇알 먹어보다가 절반가량을 먹어버렸는데 인간사료라더니 먹어보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