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보다 달다는 스테비아는 익히 알고있는데 과일이름에 붙으니 약간 달달하나보다 하고 호기심에 구매해보았습니다. 없는게없는 내사랑 쿠팡 어김없이 검색해서 주문했어요. 딱 5개가 들어가져있고 뒤에 꼭지가 일반 토마토와 다르게 길다랗더라구요. 꼭지만봐도 더 싱싱해보이고 일단 보기도 좋은떡이 먹기도좋다고 비주얼이 좋아보이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알한알 뒤집어보니 상하거나 무른곳없이 퀄리티좋은 토마토가 배송되어져 왔습니다. 손으로 다 눌러도보고 이리저리봐도 상태가좋았고 무엇보다 일반 토마토보다 손에쥐고 만져보았을때 굉장히 단단하더라구요. 모든 비주얼면에서 합격주고 싶네요. 배송받자마자 과일껍질째 먹을거라 두어시간정도 담궈 방치했습니다. 방치후 씻어서 물을 잘뺀후 시원하게 먹으려고 냉장고로 일단 보관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