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먹태깡 이랄까요. 요즘 또 대란 아이템이 되가고 있는 밀크 클래식 쌀과자를 저도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소 어렵지않게 구매했는데 금방 풀절되고 있더라구요. 꽤 큰 봉지에 27개 정도 들어있고 4천원대에 구매한것 치고는 가성비는 좋은것 같습니다. 과자 성분이 하단에 적혀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총체적인 맛은 우유맛과 분유맛이 적절히 나는 맛인거같아요. 튀기지 않았다는 영문도 있어서 과연 그럴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뜯는곳이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보관하기 좋아보이고 은근히 포장에 신경을 쓴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성질급한 저는 그냥 칼로 잘라서 바로 꺼내서 먹어버렸습니다. 은은하게 노란색을 띄는 과자색인데 꼼꼼히 하나씩 개별포장 되어있습니다. 뜯을때 큰 소리가 나지않아서 사무실에서 먹기도 좋겠더라구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