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딸기잼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후기
잼을 좋아하지 않은편인데 식빵이 먹고싶어져 자연스레 구매하게된 딸기잼입니다. 브랜드를 딱히 선호하는게 없어서 리뷰많은걸로 주문했는데 과육이 살아있어서 그점이 마음에 들어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용량이 두가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더 큰 용량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맛있다보니 식빵 한통을 다 먹고나니 작은병도 같이 금방 소진 되더라구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리뷰가 어마무시하게 많았던 복음자리 딸기잼 저만 이제 알았나봐요.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맛있게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단것 자체를 안좋아 하다보니 관심이 없었는데 이브랜드는 국산딸기를 사용해서 잼을 만들더라구요.
오늘 아침 바로 배송받은걸 식빵에 발라먹어 보려고 뚜껑을 따본 모습입니다. 딸기 씨가 한가득 채우고있습니다. 색이 인공 색이 아닌 정말 딸기를 많이 갈아넣어서 좀 어두운 리얼 딸기잼이네요.
보통 딸기잼은 완전히 다 으깨져서 거의 푸딩수준의 질감이라면 복음자리 딸기잼은 과육이 한알한알 살아있어 덩어리채로 떠진다는거에 놀랬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나 싶은 느낌이 바로 들더라구요.
총 3개의 딸기가 올려져있는 모습입니다. 눈으로 한알한알 보이니 더 믿음이 가고 먹어보면 너무 달지도않으면서 과일의 단맛이 나기도 하는 딸기맛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과육이 살아있다보니 무엇보다 씹히는 맛이있어 먹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그세 가격이 올랐던데 나중에는 좀 쟁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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